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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묘자리(산소)에 대하여
1.1 묘자리를 이해하려면 영혼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야한다.
1.2 영혼과 대화하는 방법?
1.3 묘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
1.4 묘자리의 좋고 나쁨을 누구나 바로 알 수 있는 법
1.5 영혼의 편안함 여부를 진단하는 법
1.6 화장한 영혼은 대부분 불편하다?
1.7 수맥이 흐르는 묘자리는 풍수지리적으로는
     명당이라도 절대 명당이 될 수 없다.

1.8 수맥이 흐르는 산소의 진단법
1.9 이장하지 않고 명당으로 바꾸는 방법
1.10 생기(生氣)도자기 묻는 법
2. 좋은 집, 좋은 땅 고르는 법
2.1 좋은 집이란.
2.2 경매에 부쳐지는 집은 좋지 않은 집이다.
2.3 좋은 집, 좋은 땅 고르는 법
2.4 좋은 집으로 만드는 법
2.5 좋은 땅으로 만드는 법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누구도 이 명제에 어긋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진시황도 죽 기 싫어서 불로초를 구하러 다녔지만 49세를 일기로 50세도 못 넘기고 죽었다.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행복할 것 같지만 얼마나 불행하겠는가. 친구들은 모두 죽고 나 혼자 죽지 않고 살아 남는다면 끔찍한 것이다. 살다가 죽을 나이가 되면 죽어야 하는 것이다.

죽음이란 단어는 해부학적인 개념이다.인간의 육체를 아무리 분해하고 해부해도 아무도 영혼 즉, 정신이 어디에 들어 있다고 밝혀내지는 못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수많은 시체를 해부하면서 카메라가 없었던 때였으니까 사진을 찍지는 못하고 그림으로 그 수많은 해부도를 그려내면서도 자신이 알아내려고 했던 영혼은 찾아내지 못했던 것이다. 영혼은 없는 것이 아니라 어떤 구체적인 형상이나 형태로 존재하지 않을 뿐이다. 어떤 무게나 온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존재만 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그렇다고 영혼의 존재를 부정 하겠는가?

죽으면. 사람의 영혼은 천국과 지옥으로 분리된다. 하여 검은옷에 험상궂은 저승사자가 끌고 가면 안끌려 가려고 발버둥치지만. 천국가는 사람은 천사가 데려가기 때문에 매우 행복한 모습으로 이세상을 뜨는 것이다.
그럼 죽은자의 영혼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귀신의 장난이다.
귀신은 우리에게 좋은 걸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귀신은 처음엔 좋은것을 주는거 같지만. 결국엔 망과 절망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절대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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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영혼의 존재를 부정할 수 있겠는가? 아마 아인슈타인도 영혼의 존재는 인정할 것이다. '영혼의 존재에 대한 증명을 서양의 사이언스적인 개념의 과학 적으로 증명하라'라는 문제는 아마 우리 인간이 절대로 풀 수 없는 문제일 것이다. 엄연히 영혼이 물질로 이루어진 육체를 지배하며 살아가는 데도 우리 인간은 자꾸 그 실체를 부정 하려 한다. 이 영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후 세계를 인정해야 만이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된다.

죽음이란 개념은 해부학적이고 생물학적인 개념이다. 생명이 멈추었다고 해서 영혼도 동시에 사라진 것은 아니다. 단지 죽음이라는 것을 통해서 인간은 비로소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다. 만약 영혼도 육체가 죽으면서 동시에 죽어서 사라진다면 장례의식이라는 것이 필요가 없다. 인간이 태어나고 죽지만 죽음에 대한 의식 즉, 장례의식 만큼 엄숙하고 절차나 많은 사람이 필요한 의식은 드물다. 어떻게 보면 새 생명이 탄생했을 때가 더 중요한 것 같 지만 그 때는 주변 사람들 일부가 축하해 줄뿐이다. 그러나 장례식에는 일가 친척 뿐만 아 니라 친구나 죽은 자의 가족들만이라도 아는 사람은 거의 참석한다. 아프리카의 어떤 민족은 죽은 자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기도 한다.

이와 같이 기독교이든 불교이던 간에 아니면 어떤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장례식이 라는 엄숙한 절차를 거쳐 땅에 묻히는 것이다. 그 장례식 속에는 죽은 자의 영혼에 대한 모든 예의를 다 갖춘 상태로 의식을 치러 주는 것은 바로 이 영혼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영혼은 위치만 다를 뿐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물이 이 지구상에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형태만 바꾸어 변화하듯이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자신의 영혼과 육체가 절대로 분리되지 않는다. 생물학적으로 숨이 끊어져야 비로소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이다.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날 그날이 바로 죽는 날인 것이다.

생물학적 죽음이 곧 우주론적인 죽음은 아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영혼이란 형체가 없이 생물학적인 육체와 함께 존재해 왔다. 사람이 죽으면 생물학적인 죽음은 이루어졌지만 영혼 은 원래부터 어떤 형체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죽어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그대로 남아 있다. 육체가 있으면 살아있는 우리가 들을 수 있지만 단지 육체가 없어졌기 때문에 영혼이 하고 싶은 말을 우리들에게 전달해 주지 못할 뿐이다.

영계에는 저급영계, 중급영계, 고급영계와 같이 3개 등급세계로 나누어진다. 살아 생전에 자신의 행동에 따라 그 등급에 따른 영계를 배정 받는다. 이 세상에서는 열심히 노력하면 지위도 높아지고 재산도 늘어나고 그 재산으로 신분상승도 가능하나 영계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육체와 재물이 없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람이 죽으면 생전의 자신이 행해왔던 대로 영계를 배정 받아서 그곳으로 간 다. 즉, 육체에 전달되는 느낌 그대로 정신에게도 전달되는 것이다. 손을 다치면 손이 아프다는 것을 정신(영혼)도 역시 전달받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일 주파수를 평생 사용하는 것이다. 육체는 손을 다쳐서 통증이 오고 있는 데 정신은 전혀 아프지 않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무당은 귀신의 힘을 빌어 점을친다. 하여 과거와 현재는 이 들어온 영혼이 넘나들면서 거의 정확하게 가르쳐준다. 그러나 미래는 잘 맞지 않는다. 과거와 현재는 이미 데이터가 나와 있지만, 미래는 현재와 과거의 데이터로 그 영혼들도 추정할 뿐이다. 그래서 미래는 맞기도 하고 안 맞기도 하는 것이다. 무당에게 점을 보러 가면 들어서자마자 무당으로부터 나오는 이야기가 신통하게 잘 맞는 경우가 있는 데 이것은 과거만 아는 귀신의 장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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