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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단어이기 때문에 새삼 설명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리라 생각된다. 수맥이란 지하에 일정 규모의 물이 모여져 흐르는 줄기 즉 맥 상태로 존재하는 것을 수맥이라 하며 그 생성과정은 여러 학설이 있으나 지구의 자연작용 즉 단층작용, 화산폭발, 습곡운동 등으로 생성되거나 오랜시간 동안 지표수가 서서히 걸러져 지하로 내려가면서 정화되면서 어느 주위에서 모여져서 하나의 줄기를 형성하며 흐르는 것을 말한다.
이 수맥은 우리 몸의 혈관과 같이 어디든 퍼져 있어서 24시간 쉬지 않고 흐르고 있다.

수맥의 크기는 작은 물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지상의 하천처럼 거대한 맥을 형성하고 흐르기도 한다. 지하수 개발은 바로 이 거대한 맥을 찾아야만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수맥이 최소한 2개 소 이상 교차하는 곳을 찾아서 개발해야만 하나의 수맥이 수량의 변화가 오더라도 다른 수맥이 보충해 줌으로서 이 수맥은 어디에도 있으며 지상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지하 수맥은 압력 차에 의해 흐른다.

그러므로 산꼭대기에도 수맥이 있으며 그 수맥만 잘 찾으면 산 정상에서도 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지하의 물은 음수이고 지상의 물은 양수인데 음수는 지상으로 계속적인 유해파를 발생시키거나 건물의 균열을 발생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지만 이 물이 지상으로 올라오면 우리에게 이로운 물이 되는 양수로 바뀌게 된다. 그러나 수맥은 우리 몸의 혈관처럼 서로 대부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인해 어떤 수맥이 오염되면 급격히 지하수의 오염이 진행된다.
지하수를 개발하다가 원하는 수량만큼 나오지 않으면 반드시 폐공을 완벽하게 처리해야만 지표의 오염물질이 유입되지 않아 지하수가 오염되지 않는 것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서울의 지하수는 이미 200m 이상 오염이 진행되어 200m 이내에서 채취된 물은 음료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이와같이 지하수 관리를 허술하게 했기 때문인 것이다.
흔히들 수맥이라고 하면 예전의 우리 조상들이 믿고 따랐던 도참사상 즉, 풍수지리와 관련지어 생각하기 쉬우나 풍수서 어디에도 수맥의 이야기는 세부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단지 산소에 물이 차면 나쁘다는 정도이지 수맥을 찾는 방법이라든지 수맥의 크기를 판단하는 등의 세부적인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

수맥은 동양의 이론이 아니라 서양의 이론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양택이든 음택이든 반드시 피해야 할것이 수맥이고 수맥은 인간 생활에 유익하기도 하고 해악을 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수맥을 설명 하였으나 수맥찾는법, 수맥파 중화 희석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분은 협회소개로 가시어 협회회원분 안국준 저 「피라미드.히란야파워」책(태웅출판) 내용을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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