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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9일 연세대에서 열린 한국정신과학학회에서는 원광대 생명공학연구소 기의학 분과와 의대 미생물·면역학 연구실 그리고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뇌연구실 연구원들이 합동으로 「기(氣) 수련법(명상 등)이 뇌기능 및 호르몬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명상수련을 한 교사가 원광대학생 7명을 대상으로 기(氣) 시술을 행한 결과(뇌의 알파 상태), 뇌의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이 평균 27.8 pg/ml(이하 단위 생략)에서 기(氣) 시술 직후에는 30.7로 증가했고, 한 시간 후에는 29.7, 두 시간 후에는 30.3으로 변화했다. 생리적·면역적 기능이 뛰어나 '생명의 불로초'라고 불리는 멜라토닌의 분비시 나타난다는 것은 인체의 암세포에 대한 면역기능이 증대됨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또 이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뇌연구실에서 기(氣) 수련자 14명의 뇌파를 검토한 결과, 무드(분위기) 증대 및 통증 완화와 관련이 있는 베타 엔돌핀이 수련 전에는 11.0 이었다가 수련중에는 25.08로 약 2.3배 늘어났다는 사실을 관찰했습니다. 즉 수련중에는 기분이 좋아지고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 스트레스에 민감한 부신피질 호르몬은 평균 46에서 44로 줄었습니다. 이런 실험결과는 호흡과 명상을 통해 신체리듬 상태가 변한다는 사실에 대한 방증입니다.

피라미드에너지=히란야 에너지, 피라미드의 2차원구조=히란야, 히란야의 3차원구조=피라미드 입니다.

 
기(氣) 수련생을 대상으로 수련동작 한 시간동안 눈을 뜨게 한 상태에서 뇌파를 조사한 결과 수련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서서히 알파파는 증가하고, 베타파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눈을 뜬 상태에서는 베타파만 나오는 것이 상식이지만 음성수련, 동작, 참선의 삼박자로 정신의 안정을 이루어 알파파가 서서히 많아집니다. 또 활성계수(베타파의 양을 알파파의 양으로 나눈 수)가 감소하는데 이는 외부의 자극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흔히 말하는 마음이 가장 편한 상태로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특히 암산이 유능한 학생들이 암산할 때의 뇌파를 측정해보면 9.1~9.8Hz대의 중간 알파파가 대단히 우세하게 나타난다는 점에 착안, 자신이 발명한 슈퍼아이큐(알파파 발생장치)로 여러 주파수대의 전파를 보내 학생들의 기억력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10명의 중3 학생들을 상대로 베타파와 상위,중간, 하위의 알파파 상태에서 영어 단어를 입력한 테이프 (사전에 알고 있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기록함)를 천천히 들려주었습니다.

실험결과 베타파와 하위 알파파 상태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2 ~ 3 %의 단어밖에 기억하지 못했지만, 중간 알파 파와 상위 알파 파대에서는 60 ~ 70%라는 비약적인 단어 암기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 일주일 뒤에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을 불러 다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중간 알파파 상태에서 기억한 학생들은 100%에 가까운 암기력을 보였으나. 상위 알파파에서는 외운 단어중 20~30% 밖에 기억해내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명상이나 외부적 자극에 의해 두뇌가 알파파 상태가 되면 기억력 향상 등 인간의 능력이 확장돼 나타난다는 점은 여러가지 실험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박희선 박사는『노벨상을 받은 일본의 유가와 박사가 그 유명한 중간자」를 발견할 때도 참선중(알파파 상태)에 힌트를 얻었다고 고백했다』면서 『유명한 화가, 작곡가, 시인 등의 직관 또는 영감도 알파파 상태와 빼놓을 수 없는 연관관계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두뇌가 알파파 상태에서 어떤 학습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습니다. 3개월간 대학 2학년생 13명에게 명상훈련을 시킨 다음 이중에서 임의로 7명씩 선정해 영어단어 기억력을 테스트하였습니다.

먼저 임의의 단어 5백개를 추출해 학생들이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구별하게 하고, 모르는 것 중 30개를 다시 선택해 30분간 학습 이후 3차례에 걸쳐 5분씩 15개의 단어문제를 출제해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시험 결과 명상 수행을 마친 학생들은 수행하기 전에 비해 평균 8개의 단어를 더 많이 맞췄습니다.

김성일 교수는『기억력 향샹을 위해 학생들이 별다른 명상법을 한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단지 숨을 들이 마실 때와 내쉴 때의 전환점을 조용히 주시 하면서 호흡에 몰입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몸은 이완되는 독특한 상태에 이른 다는 것. 수련 시간은 1회에 30분씩 매일 3차례. 이때 알파파 파장을 발생시키는 피라밋안에서 명상상태로 목표상태에 이르도록 도와준 것이 전부 였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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