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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및 분야별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수맥관련자료모음
자기맥이란?
수맥이 지나는 지점과 수맥의 양에 따라 증세가 달라진다.
수맥탐사
The Best Wellbeing House
유해수맥파를 측정하여 보았던 장비들  
 
수맥(水脈)이 주의력 집중을 방해해 학습장애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국대의대 재활의학과 정진상(鄭鎭相)교수팀은 15일 건국의과학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수맥에 노출될 경우 신경전달체계에 영향을 줘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의 신경생리적 기능이 저하돼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지연된다”고 밝혔다.국내에서 수맥의 유해성을 구체적으로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정교수팀은 건강한 남녀 31명을 수맥이 흐르는 곳과 수맥이 없는 곳 두 군데에서 각각 1시간씩 편히 쉬게 한 뒤 뇌파변동을 검사했다.수맥지역은 폭 1m50의 물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하루 3백∼3천t이 흐르는곳. 검사 결과 수맥에 노출될 경우 외부자극에 대한 뇌신경의 전체적인반응정도가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윤정국 기자 jkyoon@donga.com> 동아일보 1998.10.16 종합면

과학적으로 규명은 안됐지만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수맥(水脈)'.영남대 생체의용전자연구소(소장 이문호교수)와 ㈜EMO기술연구소(소장 배성호박사)가 최근 수맥의 비밀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풀어냈다. 두 연구소가 밝혀낸 수맥의 정체는 다름아닌 ‘지자기(地磁氣)교란'

★지구내 자기교란 원인 지구 내부의 지하광물이나 석유, 가스층, 지하의 수맥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자기 교란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서울의 경우 평균 지자기장은 0.5가우스. 지역이나 주거형태에 따라 지자기 교란은 이보다 6배나 더 심한 곳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연구소는 실험용 토끼를 평균 지자기장의 3배인 1.5가우스에 사흘간 노출시켰다. 그 결과 이들 토끼는 정상 토끼에 비해 활동성이 떨어지고 간 조직에 스트레스성 단백질이 2배로 늘었다. 사람도 마찬가지. 연구진은 135곳의 전통가옥 아파트 빌라 등의 지자기 교란을 측정하고 실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온돌보다는 침대에서 취침할 경우 지자기 교란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 층수(높이)에 따른 지자기 교란은 거의 없었다.

★거주 층수와 상관없어 지자기장이 평균의 1.5배(1.5가우스)가 넘는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두통이나 목이 뻐근하다는 증상을 호소했다. 특히 40세가 넘는 중장년층이 지자기 교란에 민감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문호교수는 “지자기 교란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자기장이 심한 곳을 피하는 것”이라며 “만약 이동이 어려운 집이나 사무실의 경우 방제성 벽지나 장판을 이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1999. 10. 01 발표 내용> <김종래기자> jongrae@donga.com 동아일보 1999. 10. 02
"수맥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수맥은 생체에 영향을 줄까."수맥이 있는 곳의 토양은 없는 곳보다 유해세균 종류가 훨씬 많다는 연구가 나왔다. 부경대 이원재교수(미생물학과)팀은 지난 1년간 금정산과 기장읍내,철마면 3곳의 토양 등을 조사한 끝에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교수는 지난해 11월 우연히 수맥강의를 듣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 세균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격적인 실험에 착수했다. 금정산 등 3곳을 대상으로 수맥이 흐르는 곳 지하 1m의 토양과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소위 명당의 토양을 채취해 미생물수를 조사했다. 수맥이 흐르는 곳의 토양 10g에는 포도상구균 등 인체에 유해한 부패세균 7종이 발견된 반면(사진 아래) 명당에서는 간균류 등 무해한 미생물 2~3종만(사진 위) 발견됐다. 수맥이 흐르는 토양의 미생물수도 명당에 비해 1백배에서 1천배이상 많았다는 것. 또 땅속 1m에 김치와 돼지고기 계란을 넣는 보존상태를 보는 실험에서도 수맥이 흐르는 곳은 훨씬 빨리 부패했다는 것. 이밖에 부경대 실험실에서 수맥이 흐르는 곳과 흐르지 않는 곳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우유와 두부 상추 등을 넣어 보존상태를 보는 실험에서도 똑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교수팀은 또 바다에서 채취한 슈도모나스균을 실험용기에 넣고 배양속도를 비교한 결과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미생물의 배양속도가 배나 증가했다는 것도 밝혀냈다. 이교수는 "이번 실험으로 수맥과 미생물의 성장에는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이같은 연구결과를 내년초 한국미생물학회와 식품위생안전학회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임원철기자 부산일보 1999. 11. 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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