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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자세

수맥탐사는 미지의 기운을 느끼는 것이다. 무언가 알 수 없는 기운을 감 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정신 집중이 필요하다. 그리고 경건해야 한다. 탐사 추나 엘 로드(탐사봉)가 수맥이 있는 곳에서 반응하는 것은 정신 집중이 이루어 졌을 때 가능한 것이다. 즉, "수맥이 있으면 반응하세요"라는 명령 을 마음속으로 내리거나 소리를 내면서 진행하면 반응하는 것이다. 그렇다 면 왜 수맥이 있으면 추나 엘로드가 반응하는 것일까? 분명한 것은 추나 엘로드는 아무리 엄청난 수맥이 있어도 사람이 그 추나 엘로드를 잡고 있 지 않고 그 수맥 위에 단순히 두기만 해서는 절대로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 이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이 공간에는 수많은 공중파가 공중에 떠다니고 있 지만 그 공중파를 수신할 수 있는 수신기가 필요하다. 그 수신기가 라디오 나 텔레비젼인 것이다. 그 수신기가 없으면 라디오를 들을 수도 없고 텔레 비젼을 볼 수도 없다. 그 수신기가 우리의 몸이다. 그것도 생물학적인 고 깃덩어리로서의 몸이 아닌 정신 즉, 영혼을 가진 몸인 것이다.

수신기만 있다고 해서 저절로 수신되는 것이 아니다. 수신기의 수신 주 파수를 맞추어야 만이 원하는 방송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주파수가 맞지 않으면 잡소리로 인해 방송을 들을 수 없는 것이다. 그 주파수가 바로 정 신 집중이며 수맥이라는 주파수에 우리 몸을 맞추는 것이다. 즉, 수맥을 수신하겠다는 주파수를 맞추어야 수신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수신 이 되면 스피커가 있어야 들린다. 그 스피커가 바로 엘 로드(탐사봉)이나 탐사 추이다. 지하에서 방사되는 수맥파를 우리 몸이 수신하고 엘 로드가 소리를 내는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정신적인 반응이 동반되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반드시 수맥파에 주파수를 맞추어야 수신 가능한 것이다. 즉, 의 심이 많은 성격이나 애써 과학적인 의미만을 부여하려는 사람에게는 반응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수신 주파수의 교란이 와서 수신할 수 없기 때 문이다.

수맥탐사에 앞서 가져야 할 마음 자세를 요약하면

첫째,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
매사를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가장 합리적이고 전혀 문제가 없는 대상도 부정적인 시 각으로 바라보면 문제점 투성이고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있는 그대 로 받아들이는 긍정적 사고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둘째, 정신집중이 필요하다.
엘 로드(탐사봉)를 들고서 수맥을 찾는 데 있어서 물에 대한 생각이나 수맥에 대한 생각을 해야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면 엘 로드(탐사봉)는 반응하지 않는다. 즉, 수맥이 있다면 그 파장을 받아들이겠다는 정신집중이 필요한 것이다. 선천적으로 감각이 민감한 사람도 있지만, 감각이 둔한 사람의 경우에는 강한 자극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정도의 감 각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정신 집중력이 떨어져 있는 것 또한 사실 이다. 그러므로 정신 집중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은 일상생활의 사소한 것에서부터 정신집 중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셋째,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수맥탐사를 시도한다면 많은 실수를 초래한다. 미리 저 자리에는 수 맥이 있을 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가지면 실제로 수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엘 로드(탐사봉) 가 반응하는 경우가 있다. 수맥탐사를 오래 하다보면 쳐다만 보아도 '저쪽으로 수맥이 흐르 고 있구나'하고 느낄 때가 많이 있다. 그러면 엘 로드(탐사봉)로 체크해 보면 대부분 정확 하다. 그렇다고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닌 것이다. 특히 수맥 탐사에 숙달이 되면 될수록 이러 한 선입견을 버려야 정확한 수맥 탐사를 할 수 있다.

수맥 탐사시 주의 사항(지전류와 기타 광물질과의 구별)

수맥탐사를 하다보면 엘 로드(탐사봉)(L-Rod)가 반응한다고 해서 모두 수맥이라고 단정짓 기는 어렵다. 반드시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때로는 지전류가 흐르고 있어도 반응하고 지하 에 광맥이 있어도 반응한다. 즉, 어떤 강한 파장이 분출되면 그 파장이 수신되어 반응하는 것이다. 일단 엘로드나 추가 반응한다는 것은 대부분 유해파가 분출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니다. 봉이나 추는 유해파가 분출되는 곳 어디든지 반응한다. 때에 따라서 아주 좋은 파장이 생겨도 반응할 때도 있지만 그것은 숙달되었을 때는 가능하지만 미숙련자는 대부분 유해파장이 발생하는 곳에서 엘로드나 추가 반응한다. 예를 들어 전자시계, 호출기, 핸드폰 을 책상 위에 놓고 추를 갖다대면 추가 회전한다. 그것은 이들 제품에서 분출되는 유해 전 자파를 감지해서 반응하는 것이다.

엘 로드(탐사봉)가 반응했을 경우에 "수맥 맞습니까?"하고 마음속으로 질문을 했을 때 반 응한 상태 그대로 있으면 수맥이다. 그러나 엘 로드(탐사봉)가 스르르 벌어져 반응하기 전 의 상태로 되돌아가면 그것은 수맥이 아니다. 그리고 되돌아 간 상태에서 다시 "지전류 입 니까?"하고 질문해서 다시 반응하면 지전류이다.

엘로드에 의한 탐사법

엘 로드를 잡았으면 정신을 가다듬고 진행한다. 마음속으로는 수맥이 있으면 반드시 반 응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확신이 없으면 엘 로드가 반응하지 않는다. 엘 로드는 반드 시 사람이 쥐고 있어야만 반응한다. 그것은 생각을 결집 시켜야 하는 것이다. 엘 로드를 쥐 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무리 큰 수맥이 있더라도 반응하지 않는다. 사람이라는 가장 정밀한 기기가 수맥이라는 주파수를 맞춘 상태로 진행하면 수맥이 있는 위치에 도달하면 같 은 주파수 동조에 의해 추가 반응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라디오이고 추는 바로 그 라디 오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스피커에 해당되는 것이다.

엘 로드(탐사봉)를 잡을 때는 짧은 쪽을 잡고 계란 쥐듯이 가볍게 주먹을 진다. 그 상태 에서 양팔꿈치는 겨드랑이에 붙인다. 혹자는 양팔꿈치를 겨드랑이에서 조금 띄우라고 하지 만 필자의 경험이나 생각으로는 팔꿈치를 붙이는 것이 전방으로 진행할 시에 흔들림이 없어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붙이는 것이 좋다. 이때 너무 힘을 주어 붙이지 않도 록 해야 한다. 그리고 엘 로드(탐사봉)가 지면과 수평을 유지하도록 하고 초등학교 시절에 주로 하던 '앞으로 나란히'와 같이 엘 로드(탐사봉)가 '앞으로 나란히'가 유지 되도록 한 다. 이 앞으로 나란히가 유지된 상태의 엘 로드(탐사봉)와 엘 로드(탐사봉)의 폭은 약 30㎝ 정도 간격이 생기도록 한다. 이 상태로 잠시 기다리면 엘 로드(탐사봉)가 움직이지 않고 30 ㎝ 정도의 폭을 유지한 상태로 엘 로드(탐사봉)가 정지하는 데 이때 앞으로 진행하면 된다. 보폭은 보행 시 보폭의 반 정도로 진행하며, 진행 속도는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입장하듯이 천천히 앞을 향해 진행한다. 시선은 전방을 주시하며 지하의 수맥을 연상하며 진행한다. 진 행하다보면 엘 로드(탐사봉)가 X자 형태로 모여지는 곳이 수맥이 있는 곳이다.

처음 모여지는 지점에서 계속 X자로 유지되다가 조금 진행하면 다시 평행상태로 돌아가 버리는 지점이 생기는데 X자로 모여진 상태로 유지된 거리가 이 수맥의 폭이 된다. 수맥의 폭을 인지하게 되면 수맥의 폭이 인지된 중간 지점에 다시 서서 탐사를 진행하던 방향에서 '좌향좌'를 해본다. 이때 X자로 모여진 상태로 유지가 되면 지하 수맥은 자신이 서 있는 곳 의 앞에서 등뒤로 물이 흐른다고 보면 틀림없다. 반대로 '우향우'를 했을 때는 엘 로드(탐 사봉)가 원래 대로 '앞으로 나란히'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이때는 수맥 속의 물의 흐름이 내가 서있는 등뒤에서 앞쪽으로 흐른다고 판단하면 된다. 반대의 경우는 거꾸로 생각하면 된다.

추에 의한 탐사법

추는 자연스럽게 엄지와 검지로 추의 끝을 가볍게 쥐고 너무 힘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팔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뜨린다. 이때 팔을 굽히면 근육이 긴장하여 올바른 탐사가 안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

추를 잡았으면 봉을 이용한 탐사 법과 마찬가지로 정신을 가다듬고 진행한다. 마음속으로 는 수맥이 있으면 반드시 반응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확신이 없으면 추가 반응하지 않 는다. 추는 사람이 쥐고 있어야만 반응한다. 그것은 생각을 결집 시켜야 하는 것이다. 추를 쥐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무리 큰 수맥이 있더라도 반응하지 않는다. 사람이라는 가 장 정밀한 기기가 수맥이라는 주파수를 맞춘 상태로 진행하면 수맥이 있는 위치에 도달하면 같은 주파수 동조에 의해 추가 반응하는 것이다. 안간의 몸은 라디오이고 추는 바로 그 라 디오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스피커에 해당되는 것이다. 즉, 추는 사람이 잡고 있지 않고 추만 수맥이 있는 위치에 매달아 놓으면 절대 혼자서는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추를 자연스럽게 쥐고 천천히 전방으로 진행한다. 이때 시선은 추를 바라보고 진행하는 것은 당연하다. 별다른 흔들림이 없이 진행하다가 수맥이 있는 위치에서 추는 반응한다. 이 반응의 형태는 사람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는 데 앞뒤로 흔들리는 사람도 있고, 좌우로 흔들리는 사람도 있고,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사람도 있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형태로 반응하든지 상관없다. 남들이 시계 방향으로 회전했다고 해서 반 드시 나도 그런 형태로 반응해야만 맞는 것 인양 생각할 필요가 없고, 또한 가르쳐주는 사 람도 배우는 사람이 어떤 형태로 반응하든지 반응한다는 점에 유의해야지 반응의 형태에 집 착해서는 안 된다.

추가 반응하면 그 위치부터 수맥이 시작되는 것이다. 반응하는 상태로 천천히 진행하면 어느 위치에 가면 반응이 멈춘다. 반응이 시작된 위치에서 반응이 멈춘 곳까지가 수맥의 폭 이다. 이 수맥의 폭을 알았으면 수맥의 폭의 중간지점에 다시 서서 '좌향좌'를 한다. 그 상 태에서도 추가 반응하고 있으면 자신이 서있는 곳의 앞에서 등뒤로 수맥이 흐르는 것이고, 추가 반응하지 않으면 등뒤에서 앞쪽으로 물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즉, 수맥 속의 물의 진 행방향과 역방향(逆方向) 일 때 추가 반응하는 것이고 순방향(順方向)일 때는 추가 반응하 지 않는다.

흐르는 방향을 알았으면 수맥을 역 방향으로 따라가면 추는 계속적으로 반응하는 데, 반 응하다가 갑자기 반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수맥이 그 위치에서 어딘 가로 방향이 바뀌었다는 이야기이다. 수맥은 항상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지상의 물이 항상 직선으 로 흐르지 않고 지형 지물에 따라서 흐르듯이 지하 수맥도 마찬가지로 지하의 상황에 따라 방향을 바꾸기도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와 같이 바뀐 방향을 따라 진행하면 추는 계속적으 로 반응한다. 이와 같이하여 수맥도를 그리면 된다.

수질, 물의 양, 수맥의 깊이를 아는 법

초심자가 대부분일 것으로 판단되므로 추는 흔들림이나 회전이 초심자가 판단하기에 조금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가급적 추보다는 엘로드를 이용하는 방법을 위주로 설명한다.

여기서는 엘로드나 추에게 질문을 하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대답으로 엘 로드나 추가 반응하게 된다. 그 원리는 주파수나 파장의 원리인데 해당 질 문을 했을 때 그 질문에 해당되는 수치나 상응되는 해답이 맞으면 주파수 종조에 의해 엘도드나 추가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이 질문법은 앞으로 상 당힘 많이 응용하게 되는 부분이므로 사람에 따라서는 질문법에 의해 엘로 드가 반응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므로 정신을 가다듬고 시간을 가지고 수련 하면 어느 정도 질문법에 대한 대답을 엘로드나 추가 해주게 된다.

엘로드가 X자로 교차가 된 상태에서 '원위치'라고 명령하면 엘로드는 일 시적으로 교차가 풀리면서 본래의 '앞으로 나란히' 상태로 되돌아간다. 질 문은 혹자는 반말로 하는 경우도 있으나 반응은 엘로드이나 추가 하지만 반응하게 하는 것은 대자연, 어쩌면 조물주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경어로 질문하는 것이 좋다. 질문은 굳이 말을 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해도 상관없 다. 이때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반드시 '예' 와 '아니오'가 분명히 구분할 수 있는 질문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즉, "수질이 어떻습니까"라는 식의 '예' 와 '아니오'의 대답을 할 수 없는 질문을 던져서는 안 된다. 이것은 '예' 와 '아니오'가 나올 수 있는 질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음용 가 능한 수질입니까"라고 질문을 던져야 한다. 엘 로드(탐사봉)의 반응은 어 떤 질문이든지 X자로 교차되면 '예'라는 대답으로 이해하면 된다. '앞으 로 나란히' 상태로 그대로 있다면 '아니오'라는 대답으로 이해하면 된다. "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엘 로드(탐사봉)의 반응이 X자로 교차된다면 '그렇다'이고 '앞으로 나란히' 상태로 그대로 있다면 그 질문에 대한 '그 렇지 않다'이다. 그리고 "아닙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엘 로드(탐사봉)의 반응이 X자로 교차된다면 '아닌 것이다'라는 대답이고 '앞으로 나란히' 상 태로 그대로 있다면 '아니다'에 대한 부정으로 이해하면 된다. 예를 들어 수질이 좋은 음용 가능한 수질이라고 하자. 이때 "음용 가능한 수질입니 까"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엘 로드(탐사봉)가 X자로 교차되면 '음용 가능 하다'는 것이고 교차되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음용이 불가능하다'라는 것 이다. 바꾸어 말하면 "음용 불가능합니까"라고 질문한다면 교차되지 않고 '앞으로 나란히'상태로 그대로 있을 것이다.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서 같은 수질을 가지고 반응은 정반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누차 강조하지 만 이것은 중요한 사항이므로 확실히 구분해서 이해해주기 바란다.

다음은 물의 양을 알아내는 방법이다. 물의 양 역시 상당히 중요한 사항 이다. 아무리 수질이 좋더라도 물의 양이 적어 필요한 양만큼의 물이 확보 되지 않는다면 지하수를 개발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물의 양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질문법'이 가장 실수가 적은 듯하 다. 엘 로드(탐사봉)의 흔들림으로 물의 양을 판단한다던가, 추의 회전으 로 판단하는 방법은 엘로드이나 추의 움직임을 정확히 측정하는 데는 초심 자는 어려움이 뒤따른다.

초심자든, 숙련자이던 간에 질문법이 가장 정확하다고 본다. 그러면 '질문 법'을 설명하고 다른 방법을 설명할까 한다. '질문법'이란 그야 말로 질문 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필요한 물의 양이 최소한 100톤은 되어야 한다 면 엘 로드(탐사봉)를 '원위치' 시킨 후 "물의 양이 100톤 이상 됩니까" 라고 질문한다. 그러면 100톤 이상이라면 엘 로드(탐사봉)는 X자로 교차된 다. 만약 교차되지 않고 '앞으로 나란히' 상태로 그냥 있다면 물의 양이 100톤이 되지 않으므로 더 이상 물어볼 필요도 없다. 그러나 X자로 반응한 다면 다시 질문한다. '110톤', '120톤', '130톤' 하는 식으로 10톤 단위로 질문한다. 그러면 반응하는 물의 양이 있을 것이다. 130톤에 반응했다고 가정하면 130톤대라는 개념이다. 그러고 나서 다시 '131톤', '132톤', '133톤', '134톤' 하는 식으로 질문하면 엘 로드가 반응하는 숫자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그 수맥의 물의 양이다. 즉, 134톤에서 엘 로드(탐사봉)가 반응했다면 134톤이 그 수맥의 물의 양인 것이다. 그러고 나서 다시 엘 로 드(탐사봉)를 정렬하여 최종 확인 질문을 해야한다. "134톤이 맞습니까"라 고 확인 질문을 하는 것이다. 이 질문에도 엘 로드(탐사봉)가 X자로 반응 한다면 그 수맥에 대한 물의 양은 134톤이다. 이 질문법은 추도 마찬가지 로 판단하면 된다. 해당 질문에 대해 추가 회전한다면 그 질문에 대한 '예'라는 대답인 것이다. 즉 134톤이라고 했을 때 추가 회전했다면 그 수 맥에 대한 물의 양은 134톤 인 것이다. 이 질문법은 어쩌면 가장 정확한 판단 법이라 할 수 있다. 질문법외에도 추나 엘로드의 움직임으로 판단하 는 방법이 있는데 엘 로드(탐사봉)를 잡고서 정신을 집중시킨 후 "10톤에 한번씩 흔들리세요"라는 명령을 하면 엘 로드(탐사봉)는 흔들리기 시작하 는데 그 흔들리는 횟수를 세어서 판단하는 것이다. 10번 흔들렸다면 100톤 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명령을 하기에 따라서 달라진다. "1톤에 한번씩 흔 들리세요"라고 명령하면 100번 흔들릴 것이다. 1톤 단위의 질문은 세기가 어려우므로 자칫 실수할 수도 있으므로 10톤 단위로 단위를 정하는 것이 좋다. 추일 경우에는 "10톤에 한번씩 회전하세요"라고 명령하면 추는 회전 하기 시작한다. 이때 10번 회전하고 추가 멈추면 그 수맥에 대한 물의 양 은 100톤이다. 추가 멈출 때는 마치 급정거하는 자동차처럼 정확히 10번 회전하고 급히 서 버린다. 회전하는 원이 정상적이 아닐 경우는 셈에 넣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물의 양을 알아내는 것이다.

지하 수맥의 깊이도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찾아내는데 수맥의 깊이는 개 략적으로 알 수는 있다. 주변의 산세가 깊으면 수맥도 깊은 곳에 위치하고 주변의 산세가 얕으면 수맥도 얕은 곳에 위치한다. 그러나 육안으로 판단 하는 것보다는 정확하게 확인해보아야 한다. 엘 로드(탐사봉)를 정렬하고 나서 질문법으로 질문한다. "100m 이상의 깊이입니까"라고 질문한다. 100m 이상이라면 엘 로드(탐사봉)가 X자로 교차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100m', '200m', '300m'라는 식으로 질문하면 어느 수치에서 반응할 것이다. 200m 에서 반응했으면 이번에는 10단위로 다시 질문한다. '210m', '220m', '230m'라는 식으로 질문한다. 그러면 어느 수치에서 반응할 것이다. 만약 220m에서 반응했다면 이번에는 1단위로 질문한다. '221m', '222m', '223m' 하는 식으로 다시 질문하면 어느 수치에서 반응할 것이다. 그러면 그 수치 가 수맥의 깊이이다. 질문법외의 방법은 물의 양을 아는 방법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하면 된다. 이 지하 수맥의 깊이는 지하수 개발업체의 비용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잘 판단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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